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소유진이 부친상을 당한 이후 눈물이 마를 새도 없이 촬영장으로 복귀한다.

4월11일 KBS '아이가 다섯' 관계자에 의하면 소유진은 이날 오후 아버지의 발인을 마치고 오는 1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복귀할 예정이다.

소유진은 지난 9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진 아버지 소인석 씨는 향년 92세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차려졌었고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은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날은 아들 백용희 군의 생일이기도 했기에 이번 소유진의 부친상 소식은 더욱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이날 소유진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속 아들 백용희 군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엔 부친상을 슬퍼하는 팬들의 조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소유진의 급박한 촬영장 복귀 소식이 들려오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힘내세요" "소유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유진, 아들 생일에 부친상이라 많이 힘들었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