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원준이 예비신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냉부해'의 출연자들은 김원준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결혼생활에 대한 소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결혼생활 선배로서 김원준에게 훈수를 남겼다. 그는 "결혼생활은 서로 하는 것이다. 아내가 내 신발까지 챙겨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최현석은 결혼생활 후에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절대 안 되는 것이 집을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벌금을 걸어 두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준은 "예비 신부를 위해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노총각에서 새 신랑이 되는 김원준의 머릿 속에는 예비 신부의 생각 뿐이었다.

또 그는 검사 예비 신부에 대해 "사람을 먼저 알고 나서 직업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 대 사람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면서, "이상형을 뛰어넘는 이상형이다"라고 신부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예비 신부와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제작진과의 회의에서 2시간 가량 늘어 놓았다는 후문도 있었다.

한편, 이날 이상민은 '요도남', 요리하는 도시남자로 소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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