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정상회담' 소비가 헝가리 부심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93회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1인자와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헝가리 일일대표 소비가 출연해 자국의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니콜라이는 "제가 매번 호수 질문을 하는데, 헝가리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호수가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소비는 "세계에서 제일 큰건 아니고 유럽에서 제일크다"고 정정하면서 "발라톤 호수가 있는데 정말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 이 호수는 지름 80km에 둘레는 무려 200km가 된다. 끝이 안보인다"며 "국내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해외 사람들도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헝가리에 있는 발라톤 호수는 수평선이 보일 정도의 큰 호수로 일명 '헝가리의 바다'로 불린다.

소비는 "세계 1차대전까지 헝가리에는 바다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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