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원준의 단촐한 냉장고 속이 공개되었다.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4회가 방송된 가운데 김원준이 먼저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냉장고에 대해 "어머니와 함께 살아서 금녀 공간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원준의 냉장고는 빨간색으로 치장된 외장고 단촐한 내부로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냉장고와 친하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초라한 냉장고 속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김원준의 냉장고 속에서는 쿠키 상자가 발견되었다. 거제 미녀라고 적힌 상자의 출처에 김원준은 "팬들이 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거제 출신의 미녀 팬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어 그는 "넘어가자"라고 말하면서 김원준의 눈치를 보았다. 김원준의 냉장고에서는 와인과 바나나 우유도 발견되었다. 김원준은 "출근할 때 마시는데, 바나나 우유를 여자친구도 같이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런 상황에 대해 "서로 사랑하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원준의 냉장고에서는 장모님표 멸치볶음이 나왔다. 그는 어머니가 해주신 멸치 반찬,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몇리 반찬 중에서 고르라는 말에 "예비신부가 해준 멸치"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셰프들은 콩깍지가 씌여버린 김원준에 한숨을 쉬면서 "오늘 요리 못하겠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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