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누드모델이 성인물 배우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본의 한 연예전문 매체는 '주간포스트'가 찾아낸 수수께끼 누드모델 유리가 유명 AV배우 가시와기 미레이와 동일인물이란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현지 네티즌들이 유리 누드 사진집과 가시와기 미레이가 출연한 AV비디오를 비교해 보면서 알게 됐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가슴에 있는 점 위치가 똑같았던 것.

두 사람 동인인물설은 매체가 자세하게 분석하면서 신빙성이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직접 검증을 실시했다"며 "눈, 코 모양, 가슴골, 엉덩이에 있는 점의 위치까지 똑같다"고 두 사람이 동인인물임을 확신했다.

일본에서는 잡지 누드 화보와 AV 영상 출연은 엄연히 다른 부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현지 네티즌들은 "유리가 확실하네. 닮아도 너무 똑같아", "영상을 봤는데 똑같아", "이걸 찾아낸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청순파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AV 모델이었어?", "혹시 노이즈 마케팅?", "AV배우로 전향한 이유가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