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명단공개 2016'
사진 : tvN '명단공개 2016'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스타들이 사랑 받는 이유는 외모 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 고운 심성에 있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9회는 '무결점의 후예! 연예계 미담제조기'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미담의 끝판왕 스타 명단과 스타들의 자기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태양의 후예'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송중기부터 시작해, 연예계 효도왕 김종국,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송중기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 스타로 알려졌으며, 김종국은 자신의 수입을 모두 부모님께 맡기고 촬영 현장에 꼭 어머니와 함께 하는 등 효자로 소문났다.

이외에도 배우 김혜수, 한지민도 고운 성품, 완벽한 자기관리로 각각 6, 4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몸매 관리 뿐만아니라, 그림,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지민은 방송 13년 차에도 불구하고 데뷔전부터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한편, 3위에는 의외의 인물인 박명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박명수는 박명수는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차 사고가 나 80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지만 이를 모두 자신이 책임져 '도로위의 성자'로 불렸다.

2위는 충무로 대세남 배우 강하늘 이었다. 강하늘의 성품은 주변 지인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그의 팬들도 강하늘의 미담 목격담을 올리며 그의 성품을 입증했다.

1위는 예상대로 방송인 유재석이었다.그는 방송 전 대본을 100번 이상 보는 것은 물론, 예능의 흐름을 알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하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동료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오면 미담을 늘어놓을 정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길거리를 가다가 할머니를 도와 주는 등 선행으로 연예계 '미담 끝판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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