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찬열 인스타그램
사진 : 찬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아시아를 휩쓴 보이그룹 '엑소'가 데뷔 4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찬열, 수호, 세훈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EXO 4주년 #exol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 수호, 세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직접 자필로 쓴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종이에 가려진 멤버들의 상반신과 훈훈한 외모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6회 음악풍운방 연도성전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엑소는 올해의 인기그룹상, 올해 최고의 해외그룹상을 수상했으며, 멤버 찬열은 올해의 최고 인기 해외 아이돌상을 받았다. 엑소 활동과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병행 중인 멤버 레이는 올해 최고 인기 신인상과 올해의 인기 OST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