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중기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K-스타일 허브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연배우 송중기와 만남을 가졌다.
송중기는 이 자리에 관광홍보대사로 참석해 박 대통령의 ‘K-스타일 허브’를 함께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송중기와의 만남에서 과거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서의 만남을 언급하며 “그때가 군 입대 직전이었지요?”라고 물었다.
이어 송중기에 “이렇게 군 생활을 잘 마치고 이렇게 아주 최고의 한류 스타로 거듭난 모습을 보니까 기쁘고 반갑다”며 구면인 송중기에 먼저 반갑게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태양의 후예’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컨텐츠의 중심에 선 송중기에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드라마에서 뿐 아니라 실제로도 진짜 청년 애국자라는 생각이 든다”며 관광홍보대사로의 업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5차 문화융서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송중기와 만남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한편의 드라마가 여러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우리 제품에도 중요한 촉진제가 되는 시대”라며 컨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