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진구가 '태양의 후예' 결말을 언급했다.
배우 진구는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태양의 후예' 촬영은 4개월 전 끝나서 아쉽거나 섭섭함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진구는 "단지 이번주에 종영이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렇게까지 잘 될지 몰랐다. 우리 자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시청률이 10% 중반만 돼도 좋겠다 싶었다. 그런데 30%가 넘는 시청률은 어마어마하더라. 결말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진구는 오는 14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