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님과함께 시즌2'이 방송된 가운데 허경환은 오나미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만찬 파티를 준비했고, 김숙은 윤정수만을 위한 인테리어 파티를 준비했다.
김숙은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면서 전에 없이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런 김숙에게 윤정수는 짜장면, 치킨, 커튼까지 그녀의 취향에 맞춰 사주면서 애정가득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가 친구를 만나러 나간 상황에서 다시 그의 집을 찾았다. 김숙은 오랜 시간 동안 윤정수의 집 벽면을 황금색으로 꾸몄고, 그 위에 자신을 닮은 눈과 입술 모양을 붙여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황금색 소파 위의 황금색 벽지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숙은 여기에 테이블까지 금장색으로 꾸며 놓고 "너무 매력적이야"라고 자화자찬했다. 결과물은 '금수저' 안 부러온 황금 인테리어였다. 김숙은 자신을 떠올릴 윤정수를 생각하며 "돈 많이 벌어 오빠"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늦은 저녁, 집으로 혼자 귀가한 윤정수는 자신의 집의 바뀐 모습을 보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는 김숙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한편, 허경환은 캐나다 현지에서 오나미를 위해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나미는 자신을 위해 만찬을 준비한 허경환의 노력에 감동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가까워진 관계에서 나아가 진솔한 대화까지 나누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친구든 연인이든 편안함만큼 좋은 관계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발전된 감정을 보여줘 나미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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