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남편이 객석을 분노케 했다.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일에 빠져 아내를 나 몰라라 하는 남편이 자신이 잘못을 모른 채 끝까지 일에만 신경을 써 객석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날 남편은 명절에도 일에 빠져 아내를 홀로 시댁에 보내고, 아내와의 시간을 전혀 가지지 않은 채 일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외로움을 토로했고, 남편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는 아기라도 있으면 아기를 돌보면서 덜 외로울 것 같다며 2세를 가지길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편은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밝히며 “10년 뒤 건물을 가지게 되면 그 때 생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MC들은 10년 후면 아내가 38세라 노산이라고 걱정했지만 남편은 점점 출산 나이가 높아지는 추세라 괜찮다고 언급해 분노를 유발했다. 객석에서는 남편을 향한 원성이 터져 나와 신동엽은 이를 진정시켰고, 이영자는 "속으로 삭여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등장한 사연자들의 소개에도 남편은 사연자들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이 “늦잠 자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지만 남편은 “일 생각을 하다가 듣지 못했다”고 말해 원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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