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고아라가 '화랑'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KBS 2TV 새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극본 박은영/연출 윤성식) 한 관계자는 "고아라가 최근 승마 연습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한게 맞다"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관계자는 "경미한 부상이다. 크게 다친 건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고아라가 승마 연습 도중 말에게 오른손을 물리는 출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봉합해야 할 정도까진 아니어서 근처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화랑: 더 비기닝'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최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2016년 하반기 방송된다. 홍일점 고아라는 신라의 원화인 ‘아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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