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조복래)
사진=SBS 제공(조복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가 특급 출연진을 예고했다.

조복래는 ‘딴따라’에서 신석호(지성 분)와 깊은 인연을 맺는 성현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신석호는 극 초반 맹활약 중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 성현과도 인연을 맺게 된다. 성현은 작사와 작곡 뿐 아니라 노래까지 잘하는 천재 음악가다.

공교롭게도 조복래는 지난해 영화 ‘쎄시봉’에서도 송창식 역으로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또 한 번 음악가 역을 맡게 된 이번 출연에 더욱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조복래가 석호와 그가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지 봐주신다면 극의 흐름을 더욱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티저 예고편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와 이번 조복래 이외에도 깜짝 놀랄만한 연예계스타들이 대거 등장할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유영아 작가와 ‘미남이시네요’ 홍성창 감독, ‘퍽’의 이광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