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지구를 지켜라' 샤이니 키가 뮤지컬과 연극의 차이를 언급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연극 '지구를 지켜라'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지나 연출, 조용신 작가, 배우 지현준, 강필석, 육현욱, 김도빈, 이율, 정원영, 샤이니 키, 함연지, 김윤지가 참석했다.

샤이니 키는 뮤지컬과 연극의 차이점에 대해 "연극은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할 수 있어서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병구 역에 대해 키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든 아니든 스스로가 천재 소년이라고 믿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 쪽으로 연구하고 연기했다"는 해석을 전했다.

한편 김윤지는 "연극은 관객들의 반응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배우들의 친밀도가 더 잘 생기는 것도 좋았다"고 뮤지컬과 연극의 차이를 말했다.

범우주적코믹납치극 '지구를 지켜라'는 2003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장준환 감독)를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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