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팬들을 위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4월12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나르샤입니다"라는 글로 시작된 손편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편지를 통해 "이런 소식이 늘 그렇듯 갑작스러운 이야기 들려드리게 됐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날 나르샤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돼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나르샤는 "서운한 마음 드신 분들껜 진심으로 죄송하고,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 마음 모두 절 아껴주시는 마음이라고 믿을게요"라고 편지를 이어갔다.
나르샤는 "언젠가 때가 되면 짠 하고 얘기하려 했는데, 진부하게도 기사를 통해 알려드리게 됐네요. 막상 이런 날이 오니 기분이 알록달록해요"라며 "기사에서 언급된 것 처럼 예쁜 만남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를 만나 제 삶도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든 이 에너지로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