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오늘 14일 밤 10시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태양의 후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는 송혜교에 "백화점에 가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송혜교는 대답도 없는 송중기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송중기를 그리워했고, 그러기를 몇 달 후 송중기가 전사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는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는 사실에 송혜교는 통곡했다.

억지로 수술 스케쥴을 잡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송중기를 잊기 위해 처절하게 애쓴 송혜교는 송중기의 기일을 맞아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그리고 그 곳에서 송혜교는 믿을 수 없는 송중기의 등장에 크게 놀라고, 이내 믿지 못하면서도 송중기에게 다가가 안기는 순간 울음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어제 자 방송이 끝나고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스틸컷을 세 장 업데이트하며 '태양의 후예'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