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4월 제철음식에 관심이 모아졌다.
4월 제철음식에는 두릅, 냉이, 더덕, 주꾸미, 바지락, 딸기, 달래, 취나물, 키조개 등이 있다.
작은 마늘이라고 불리는 달래는 봄철 식탁에서 입맛을 돋게 한다.
달래는 탄수화물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갈수록 소비량이 늘고 있다. 100g의 달래에는 비타민 C가 한국인 권장 섭취량의 33% 가량 포함돼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냉이는 비타민 B1과 C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간과 눈의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봄나물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춘곤증을 멀리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봄나물은 봄철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분들에게 식욕증진의 효능이 있다. 또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양기를 북돋워 준다.
봄나물은 줄기가 연하고 색이 짙은 것을 골라야 하며 봄나물을 요리할 때에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가급적 그대로 양념에 버무려 드시는 게 좋고, 익힐 경우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