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이수근이 이승기가 과거와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던 이수근이 과거 ‘1박2일’ 출연진들과 만남을 가졌던 사연을 언급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수근에게 “최근 ‘1박2’일 예전 멤버들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수근은 “만난 적이 있다”라며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모두 달라진 점이 없었다. 지난날과 같이 서로 너무 잘 맞았고 또 다시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행복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또 “이승기씨가 군대를 가서 아쉽겠다”라고 이승기에 대한 근황을 물었고 이수근은 “다른 멤버들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승기가 조금 달라졌다”라며 “승기는 승기가 20살일 때 마나 벌써 30살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예전엔 아무리 뛰어도 힘들어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조금 달리면 헉헉거린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수근은 “예전엔 우리가 쉬고 있으면 승기는 주로 서서 무언가를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 같이 쉬고 다 같이 먹는다”라며 이승기의 달라진 체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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