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손예진이 상가건물 세입자와 법정 다툼 중이다.

배우 손예진은 최근 자신이 소유한 서교동 상가 건물 세입자 등 2명과 권리금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90억원대 2층짜리 상가 건물을 지난해 1월 매입한 손예진은 임대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 임차인이 가게를 비우지 않자 지난해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임차인 A씨는 보상금을 받아야 가게를 비울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건물과 관련, 소송 중인 건 맞다"며 "추후 담당 변호인과 함께 입장을 정리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5월 1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