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간아이돌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합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 새로 합류한 주헌은 잭슨, 다현과 함께 '아이돌 is 뭔들'의 고정 게스트로 일하게 되었다.

몬스타엑스의 주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데뷔한 그룹에서 랩을 맡고 있다. 그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 잘생긴 외모와 남자다운 매력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이날 주헌이 잭슨, 다현에 비해 새로운 예능돌로 주목받은 이유는 그의 신선함에 있었다. 데뷔한 지 일년이 채 되지 않은 그룹 몬스타엑스의 새 얼굴이라는 점도 그랬지만, 그의 매력은 묵직한 분위기에 더한 끼와 열정에 있었다.

사실 갓세븐의 잭슨과 트와이스의 다현은 그동안 여러 차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다현은 이날 방송에서 우아하게 댄스를 선보이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잭슨은 자신의 전매특허 개인기 백덤블링을 보여주었지만, 역시 데프콘으로부터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많이 봐온 예능돌들에 비해 주헌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반부터 고릴라 춤을 추면서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보풀 게임, 생선 먹기 게임에 진지하게 임하면서 "생선을 뼈째 씹어 먹겠다"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주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 젊은층 래퍼 중 한 명으로 출연중이기도 하다. 그의 예능돌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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