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의 선전이 의미있는 이유 셋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강예원, 이상윤 주연 스릴러 '날, 보러와요'과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날,보러와요(감독 이철하)'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관객 10만 323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58만5331명. '날, 보러와요' 측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날,보러와요'는

◇ 경각심

이와 같은 영화들은 작은 규모임에도 사회적으로는 꼭 필요한 영화들. '도가니'의 경우를 떠올려 본다면 영화 개봉 이후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며 '도가니법'이 탄생되기도 하는 등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작품에서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사회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운 부분을 다루고 있다보니 몰입해 연기해야하는 배우의 입장에선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여배우들에겐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도전이다. ◇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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