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비범한 운명을 지닌 풍운아 백대길로 열연 중인 장근석은 한, 중, 일 팬들 1100여 명과 한 호텔의 3개 관에서 다 함께 ‘대박’을 시청하는 특별한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아침부터 경북 문경에서 촬영이 있던 장근석은 이벤트를 위해 서울에 잠시 다녀오는 식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 팬들과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전언. 장근석은 각 홀을 돌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황을 비롯한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친밀하게 소통했다. 또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드라마 ‘대박’의 대박을 기원했다.
장근석은 “오랫동안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배우 장근석의 팬이 된 것이 여러분 인생에도 대박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지막회까지 노력하겠다. 대길이가 오래간만에 한양 땅을 밟고 이렇게 좋은 응원을 받은 만큼 내려가서 촬영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세계 35개국에서 모인 장근석의 팬들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트, 버스, 지하철 등에 드라마 ‘대박’의 광고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20여톤 화환 도미노라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는 모두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됐다.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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