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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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남다른 과거사와 자기관리 비결을 밝혔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지난 13일 방송된 EBS FM 'English Go! Go!' 속 '셀럽의 팝송' 코너에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녹여내 직접 작사한 신곡 'my heart is gone'을 부르며 그 안에 담긴 가사의 해석과 뜻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불렀던 '비와 당신의 이야기'와 '고해'에 대해 "2달 반을 연습했다. 음악을 사랑하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전했다.

실제로 크로아티아 이민 가정 출신의 밀젠코는 "음악이 너무나 하고 싶어 25살에 코네티컷을 떠나 홀로 LA로 왔다. '너는 성공할 수 없어, 여기서 뭐하냐?'는 말을 11년간 들으며 무명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강한 믿음을 바탕으로 스틸하트의 이름을 알렸고, 'She's gone'이라는 히트곡을 통해 아시아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요즘에도 목관리를 위해 투어 중에는 담배와 술을 일절 입에 대지 않는다고 밝힌 밀젠코는 "매일 아침 샤워를 하며 목을 풀고, 체력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를 항상 철저히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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