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에서 KBS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KBS 1TV에서 방송된 ‘총선국회의원선거개표방송 4부’(오후 10시~12시 기준)는 10.7%(전국 기준/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을 포함, 총선 개표 방송 중 유일한 두 자리 수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KBS 2TV에서 방송된 '태양의 후예' 15회가 3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상황.
MBC 개표 방송 ‘선택2016-특집 MBC뉴스데스크 3부’(오후 8시~10시20분 기준)는 7.0%, 뒤이어 방송된 ‘선택2016 4부’(오후 10시20분~12시 기준)에서는 6.5%를 기록했다. SBS는 오후 9시10부터 1시까지 진행된 ‘국민의선택’ 5,6부가 각각 4.5%, 5.8%를 기록하며 개표 방송 시청률에서 3위를 기록했다.
손석희 앵커를 앞세운 JTBC 개표방송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JTBC뉴스룸’을 기준, 3.69%(전국 기준/유료방송가구 시청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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