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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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일본에 지진이 발생해 관심이 모아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 26분께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되는 등 일대에 강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일대에서는 진도 3에서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관측됐다. 현지 언론이 설치한 카메라에서는 심한 흔들림이 포착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아베 신조 총리 등 정부 인사와 아키히토 일왕 부부,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일본대지진 5주년 추도식을 개최했다.

동일본대지진은 지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력한 지진이다.

동일본대지진은 만5천894명의 사망자와 2천561명의 실종자를 발생시켰으며 지진 피해로 17만4천4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여전히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