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시민이 전원책에 정당번호 4번의 지지를 부추겼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유시민 작가가 전원책 변호사에 4번을 지지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413총선 전 11일에 치러진 녹화분에서 투표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 변호사는 영국과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기권은 권리의 포기가 아니라 저항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굳이 투표를 독려해선 안 된다는 영국과 미국의 판례도 있다”며 투표 독려로 흘러가는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투표를 할지 안할지 고민된다는 전원책 변호사에 “그래서 이번에 저항을 하시겠다는 이야기에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가 시원한 즉답을 피하며 “지금 이 상태 같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리자 유시민 작가는 조용히 손가락 네 개를 펼쳐들었다.
유시민 작가가 “안 될까요?”라고 이야기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손을 아래로 내리며 은밀하게 이야기하라는 듯한 손짓으로 쿵짝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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