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How can I love you’가 화제다.

14일 공개된 김준수의 'How can I love you'가 국내 8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지난 '태양의 후예' 8회 방송분에서 김준수의 음원이 공개 된 후 기대감이 모아졌고, 음원차트에서 그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How can I love you'가 삽입된 KBS 2TV ‘태양의 후예’ 8회에서의 송혜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송혜교는 자신이 선곡한 음악을 담은 핸드폰을 틀어 모든 사람이 듣게 했다. 이 때 ‘How can I love you'가 공개됐고 이어 과거 송혜교가 차안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울먹거리며 한 말이 녹음된 파일이 틀어졌다.

핸드폰 속에 녹음된 송혜교는 “이렇게 객사할 줄 알았으면 교수고 뭐고 그냥 대출 살 걸”이라며 엉엉 울었다. 이어 “유시진씨 오고 있어요? 안오네. 올 때까지 못 버틸 것 같은데. 그래도 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발견할 사람이 유시진 씨인데요”라며 또 다시 흐느꼈다.

이어 “근데요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그냥 내마음 솔직하게 고백할 걸 그랬어요. 아주 멋진 남자에게 키스 받았구나 내내 설렜었거든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미소를 머금었고 당황한 송혜교는 이를 막으려 황급히 뛰어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