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문채원과 이진욱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이 문채원을 출근 시키기 위해 아침부터 수트를 빼입었다.
이진욱(차지원 역)은 다른 때와는 달리 유난히 꾸몄고 이원종(고성민 역)은 그런 이진욱을 보며 수상한 냄새를 맡았다.
이진욱은 문채원(김스완 역)을 데리러 갔고, 이내 차키를 건네며 "오늘은 니 얼굴 좀 보자"며 조수석에 앉아 문채원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문채원은 앞을 보라 경고했고, 이진욱은 "여기보다 왼쪽 얼굴이 더 낫나?"라며 문채원을 놀려댔다.
문채원은 차를 세우고 잠시 은행에 들러 중국에 송금할 돈을 보냈고, 작은 거라도 좋으니 임세미(차지수 역)의 행방을 알려달라 문자를 보냈다. 문채원은 답문자에 안심하며 이진욱과 함께 다시 회사로 향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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