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구라가 MC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전락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총선 이후의 시청률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는 MC김구라에 쓴소리를 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총선 대국을 맞이해 상승한 ‘썰전’의 시청률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근데 선거 끝나면 우리 어떡해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격한 반응을 내놓으며 반대 입장을 전했다.
대통령 선거가 또 있다고 말하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 전원책 변호사는 “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10%로 오른다”며 또다시 예언을 내놓았다.
전원책 변호사는 “까도 까도 끊임없이 깔 게 있다”며 항상 뜨거운 뉴스를 몰고 다니는 정치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김구라를 향해 “그대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앉아있으면 우리 둘이 다 알아서 할테니까”라며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총선 패배의 요인을 새누리당 내부에서 찾는 전원책 변호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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