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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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1박2일'의 멤버가 윤시윤으로 확정된 가운데 배우 윤시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존 멤버였던 김주혁이 공식적으로 하차를 선언하면서 새 멤버의 자리는 최근까지 공석으로 유지됐었다. 배우 김주혁은 KBS 2TV '1박2일'을 통해 '구탱이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배우로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1박2일' 출연 전까지는 베일에 싸여있는 배우 김주혁이었다면 출연을 통해 어느새 시청자들과의 벽을 허물며 '구탱이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에 새 멤버 윤시윤이 김주혁과 같은 의외성으로 웃음을 자아낼 지, 아니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김주혁의 빈자리를 채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시윤은 2013년 SBS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한 차례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초반부 '1박2일'과 같은 여행 프로그램 포맷이었던 '맨발의 친구들'은 스타들에게 집밥을 차려주는 내용으로 바뀌며 31회만에 종영했다. 당시 짧았던 방송을 통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윤시윤만의 예능 매력을 '1박2일'에서는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박2일 시즌3'의 기존 멤버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과의 '케미'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반듯한 이미지의 윤시윤은 정준영과는 또 다른 막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유로운 영혼의 정준영이 나이로는 막내지만 프로그램 합류로는 윤시윤이 막내가 되는 가운데 또래인 둘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15일 '1박2일'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윤시윤이 새 멤버로 확정됐다. 현재 멤버들과 함께 '1박2일'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해병대 전역을 마친 윤시윤은 '1박2일' 합류와 동시에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의 출연을 확정해 김새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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