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김영임이 국악을 시작하기 전 집안에 반대가 심해 남다른 고충을 겪었던 사연을 토로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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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국악계의 대모인 김영임은 본격적인 선곡회의를 하던 중, 그동안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던 남다른 어린 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국악인 김영임인 “사실 국악에 대한 집안 반대가 심했다”고 어렵게 입을 열면서 “항아리 속에서 소리를 연습하든 등 이불 속에서 몰래 숨죽여 연습하기도 했다”고 덧붙인 것.

이런 그녀의 삶을 그대로 나타내고자 딘딘은 가사 제목을 ‘소리꾼’으로 정해 김영임을 만족케 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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