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최소연령자 랩퍼 주헌과 최고연령자 배우 김영옥이 친할머니와 친손자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훈훈케했다.
오늘 4월 1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주헌은 “제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입을 열면서 “진짜 우리 할머니랑 함께 하는 같아서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함께 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자, 옆에 있던 배우 김영옥은 “영광이면 영광굴비냐”며 특유의 재치있는 말로 자칫 딱딱할수 있는 57년 나이차의 벽을 깨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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