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곽희성과 결혼하고, 강태오가 그런 강민경을 보냈다.

15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91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의 주제는 '잘가, 한아름'으로 강태오가 과거의 연인 강민경을 보내주는 내용이 전개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곽희성(백강호 역)과 결혼하게 되었다. 강태오(최영광 역)는 그런 강민경의 결혼식을 찾아 신부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강태오는 강민경에게 "한아름 씨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표정은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강민경도 슬픈 표정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곽희성은 강민경과의 혼인 서약에서 "아내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마음 변치 않고 아내를 사랑하겠다"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강민경도 그런 곽희성에게 "영원히 남편만을 바라보겠다"라고 화답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유미(강세란 역)는 양가 가족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장에 난입해 "강호 오빠는 내 약혼자다. 한아름, 내 약혼자를 뺏어가? 오빠가 속고 있어. 이 결혼을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강태오가 그런 황소희를 데리고 식장을 나섰다.

강태오는 이어 김유미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다. 보내주는 것이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유미는 "내 방식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라면서 강태오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았다. 강태오는 이날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잘가, 한아름"이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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