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엘리펀트송' 전성우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15일 전성우의 연극 '엘리펀트송'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전성우는 '엘리펀트송'에서 코끼리에 대한 트라우마와 사랑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가진 소년 마이클 역에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 속 전성우는 벽에 기대고 앉아 강렬한 눈빛과 손끝까지 섬세한 포즈를 취하며 냉철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날 전성우는 대기실에서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캐릭터에 몰입하며 프로페셔널한 활약을 펼쳤다는 전언. 전성우는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 '쓰릴미' '여신님이 보고계셔' '인당수 사랑가' '베어 더 뮤지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뮤지컬 계의 아이돌"이라는 별칭과 두터운 팬층도 지녔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이번 연극 '엘리펀트송'에서 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한 강렬함과 치밀함을 담은 마이클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 박사와 마지막 목격 환자 마이클 간의 숨 막히는 두뇌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대담하고 강렬한 스토리가 상당히 매혹적인 스릴러다. 오는 22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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