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시민 작가가 이한구 공천위원장의 행방을 물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한 새누리당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콘크리트 표가 30%라고 주장하는 친박세력에게 본인이 많아도 25%, 적으면 15% 정도일 것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콘크리트표가 있어도 권력을 가질수록 겸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원책 변호사는 “진박이 너무 강한 척을 한 것이 문제”라고 주장하며 그 대표적인 인물로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을 맡았던 이한구 의원을 언급했다.
하지만 정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이한구 의원에 유시민 작가는 “지금 어디 있어요?”라며 전원책에 근황을 물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본인도 이한구 공천위원장의 행방을 정확히는 모르는 듯 “외국에 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김구라는 “외국에 좀 오래 계시겠네요”라며 좋지 않은 선거 결과를 암시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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