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57년차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랩퍼 주헌과 배우 김영옥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시청자들을 훈훈케 했다.

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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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랩퍼 주헌과 배우 김영옥은 ‘그래인마, 그랜마’란 경연곡으로 시선을 앞도하는 완벽한 무대를 뽐낸 것. 특히 올해 나이 여든이 된 배우 김영옥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DJ 스핀까지 돌리는 등 시대를 아우리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MC 강산은 "어떻게 DJ를 그렇게 잘하시냐 한 번 더 보여달라"고 하자, 김영옥은 "이게 빈대떡 뒤집을 때를 생각하면서 돌리면 되더라"며 한번더 앵콜 무대를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200명 판정단 중에 159표를 얻는 듯 놀라운 결과를 얻었지만 아쉽게 문희경과 MC 스나이퍼의 표 168표는 넘지 못했다. 하지만 최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활기 넘치는 힙합무대를 뽐내 모든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큰 감동 또한 선사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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