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의 NCT 멤버들이 개인 방송을 통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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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개인 방송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정이 끝난 뒤 멤버들은 차에 탑승했고 도영은 "아직 우리가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떨었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해서 준비한 것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도영이와 함께하는 부릉부릉 토크쇼를 선보인 도영은 마이크를 잡은 뒤 멤버들에게 "소리 질러"를 외치며 분위기를 한 껏 띄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도영의 MC 신고식을 위해 촬영 카메라를 들고 있는 도영을 "왼쪽이다. 오른쪽이다"라며 정신없게 만들었고 태용은 "제가 앞에 앉은 이유는 따로있다"라며 "태용이 혼자하는 토크쇼"라고 MC 자리를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은 "한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문화로 불금이 있는데 이게 태국에도 있다"라며 멤버들의 방해 공작에도 토크쇼를 이어갔고 멤버 텐에게 "불금에 대해서 알고 있냐"고 질문했다.

텐은 "저는 학교끝나고 바로 파라곤에 간다"라며 백화점 쇼핑을 언급했고 "아니면 할머니네 집에 간다"라며 소박한 자신만의 불금'을 털어놨다.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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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븐틴 매거진 촬영을 위해 매거진을 살펴보던 멤버들은 잡지 속 포즈를 따라하자고 제안했고 도영은 화살 쏘는 포즈를 따라해 멤버들의 야유를 샀다. 도영은 "그럼 우리 구호나 외치면서 끝내자"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이후 매거진 촬영장에서 프로다운 포스를 뽐내며 훈훈한 꽃미모를 자랑했다.

쟈니는 촬영이 끝난 뒤 "루키즈 패션 스타 쟈니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멤버들의 패션을 평가, 아니 보러갈까요"라고 설명했다. 쟈니의 개인 방송에 첫 번째 등장한 멤버 텐은 "농구 패션"이라며 농구 바지를 뽐냈고 쟈니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겠다"라고 텐의 패션을 평했다.

이어 재현은 "오늘 콘셉트는 태국이니까 무에타이"라고 자신의 독창적인 패션 해석법을 내놓았다.

또 태용은 "내 안에 우주있다"라며 콘셉트를 설명했고 "이 옷이 바로 NCT라는 것. 포즈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손이 닿는 곳마다, 내가 기대는 곳마다 포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쟈니는 "태용이가 이겼다. 항상 멋있게 다니자" 라며 개인 방송을 마무리 지었고 멤버들은 다음회 예고에서 텐의 모교를 방문해 그림과 댄스, 등 힐링 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만의 개인 방송 콘셉트를 만들어 NCT 만의 유쾌한 리얼 프로그램 적응기를 다룬 두 번째 'NCT 라이프'에서는 멤버별 예능감이 돋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NCT 만의 색다른 웃음 코드가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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