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해가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송해는 고향에 놓고 온 형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조우종이 송해에 "형님 친구 만나러 갑니다"라며 출발을 시작했다. 송해는 "형이라 부를 사람이 없어. 남아있는 사람이 봉서형 한 분 뿐이거든"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조우종은 송해에 친형이 있는지 물었고, 송해는 "형이 한 분 있었지. 큰 형이랑은 5살 차이지. 그 형은 금같이 사랑했지 나를"이라며 가끔 형 생각이 난다 밝혔다.
송해는 든든했던 형들이 귀여워해줬던 때가 생각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우종은 "형 생각나셔서 그러세요? 형 많이 보고 싶으신가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조우종은 놀이동산에 갈 거라 말했고, 송해는 젊은 시절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자주 가 청룡열차도 타 본 적이 있다 자신만만해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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