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1’ 멤버들이 중국 서안 ‘회족거리’의 남다른 인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4월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1’에서 저녁식사를 위해 중국 서안의 명물 ‘회족거리’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족거리는 실크로드를 통해 중동에서 온 상인들이 머물며 시장을 이룬 시장이었다. 야시장이 활성화 돼 있었고 길거리마다 다양한 음식을 파느라 볼거리가 풍부했다. 더욱이 과거 중동 상인들이 둥지를 튼 곳이 회족거리이기 때문에 중동의 음식 또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회족거리의 큰 장점이었다.
멤버들은 회족거리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가 예정돼 있음을 안내받고는 과감하게 회족거리로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인파로 인해 구경은커녕 뒤에서 밀리는 인파로 인해 발을 움직이기에 바빴다.
회족거리를 누비고 무사히 음식점에 들어온 멤버들에 나영석PD는 소감을 물었고 강호동은 “연예인임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밀려가느라고 서로 인사도 제대로 못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도 “여기엔 나름의 규칙이 있다”라며 “회전초밥 같다.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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