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음악대장의 남다른 고민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7번째 가왕자리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는 ‘복면가왕’에서 6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며 쉽사리 대적할 만한 상대를 찾을 수 없는 것 같은 ‘음악대장’이 시청자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8명의 도전자가 소개되며 오늘 경합에 기대가 모아졌다.

MC 김성주는 파격적인 무대로 많은 한 주간 많은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았던 ‘음악대장’을 소개하며 인사를 부탁했다.

‘음악대장’은 발랄하고 걸죽한 목소리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대장입니다”라며 오늘 경합의 포문을 열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김성주의 말에 음악대장은 “전혀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대장’은 “아직 가면을 못 벗어서 그런지 바깥에 돌아다녀도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며 “나중에 가면을 벗게 되더라도 왠지 못 알아보실 거 같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중에 제가 가면을 벗어도 가면을 바깥에서 쓰고 다녀야 되나(고민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반달과 스마일이 ‘난 사랑을 아직 몰라’로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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