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런닝맨' 박서준이 김종국에게 딱밤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 427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서준이 김종국의 이마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이 몸으로 설명을 해 멤버들이 맞추지 못하는 경우 딱밤을 때리는 게임이 진행됐다.
첫 주자로 김종국이 나섰고 박서준은 ‘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망설이다 결국 시간이 초과됐다.
딱밤을 때리려고 준비하던 박서준에게 멤버들은 너도나도 자신이 시범을 보이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김종국은 이광수와 유재석의 이마를 손으로 때리며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결의를 다지며 김종국의 이마를 힘껏 때렸고 모기 잡는 소리가 날 정도의 큰 소리와 더불어 김종국은 모자까지 벗겨지고 뒤로 넘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속이 다 시원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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