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출발드림팀' 구지성이 남다른 취미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2'의 '몬스터 추격 레이스 더 체이서' 특집에서는 머슬퀸들과 드림걸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MC이창명은 구지성에게 "평소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구지성은 "평소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한다"고 소문난 애견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취미가 도그쇼에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지성은 "국제 도그쇼와 세계 3대 도그쇼인 '유카누바 도그쇼'에서 우승하기도 했다"며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공개했다.
몸매 뿐만 아니라 남다른 취미로 눈길을 끈 구지성은 1위를 하겠다며 단단한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구지성은 2단계에서 머슬퀸팀 좀비 이효주에게 붙잡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효주는 "1단계에서 잡을 수 있었는데 재밌게 하려고 2단계에서 잡았다"고 말해 구지성에 굴욕을 안겼다.
한편, 이날 머슬퀸 팀은 잇따른 탈락을 완주자 한 명 없이 전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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