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김나영이 소속사 선배 그룹 빅스의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빅스의 신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 '프로듀스 101' 김나영이 출연한 게 맞다"고 전했다.
빅스는 음원 공개 24시간 뒤인 20일 0시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젤로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레오의 언약식을 질투한 엔이 멤버들과 함께 훼방을 놓는 스토리가 시선을 압도한다.
면사포로 얼굴을 가리고 레오와의 언약식을 준비하던 여자 주인공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영상에서 얼굴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이 여성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젤리피쉬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 최종 14위를 차지한 김나영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스 101' 당시 개성 있는 보컬과 남다른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김나영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소속사 선배 빅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한 번 국민 프로듀서를 만나게 됐다.
한편 빅스는 지난 19일 '다이너마이트'가 수록된 '젤로스'를 발매했다. 이번 주 전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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