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진영을 위한 유기농 떡이 준비되었다.

20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MBC every1 채널의 '주간아이돌'에서 박진영의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된 247회에서 박진영은 자신의 신곡 '살아있네'에 이어 히트곡 메들리 댄스를 선보였고, 끊임없는 댄스에 그는 눈물같은 땀을 흘렸다. 김희철은 "2배속 댄스 가볼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진영을 당황케 만들었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이날 박진영은 피해갈 수 없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를 맞이했다. 김희철은 오랜 박진영의 팬인 만큼, 그의 댄스 실수를 일일히 잡아내는 역할을 맡았다.

떡을 좋아하는 '떡먹는 고릴라' 박진영을 위해, 주간아이돌 측은 떡을 잔뜩 준비했다. 댄스 코너를 제대로 마친다면, 박진영은 자신이 좋아한다는 떡을 먹으면서 떡고가 될 수 있었다.

이날 떡고 박진영은 유기농 떡을 맛 보면서 "음~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라고 말했다. 취향저격을 당한 박진영은 각종 떡 종류 중에서도 백설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또 땀을 흘렸다.

45세, 만 44세의 땀을 위해 데프콘은 셀프 수건을 바지춤에 채워주었다. 박진영은 바지에 수건을 끼우고 땀을 닦으며 랜덤 플레이 댄스에 임했다. 희철은 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구조라 죄송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