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아내바보 김원준과 방스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 김원준이 출연했다. 방송당시 결혼을 앞둔 김원준, 지금은 결혼한 김원준은 어느덧 '품절남'이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자신의 생방과 음악작업실을 공개하며 아내의 의사를 전했다. 김원준의 아내는 욕실을 강조하며 "욕실만큼은 깨끗하고 모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못말릴 아내바보 김원준에 이어 아내의 로망을 취향저격한 방스타가 출연했다. 부산시 신축 아파트 거주자인 방스타는 아내를 위해 모든 집을 바꾼 사람으로 관심을 받았다.
인테리어계의 로맨티스트, 부산 방스타의 집은 현관부터 빈티지 카페 느낌이 났다. 김준현은 해당 집의 벽면을 보며 "고급 스테이크 집의 벽면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널찍하고 채광이 눈부신 거실이 공개되었다. 장식 조명이 늘어져 있는 벽면은 거실을 밝히고 있었고, 안방도 역시 원목 가구로 채워져 홍대 주변의 카페 느낌이 가득했다.
침실 옆 베란다에는 바 느낌으로 개조한 테이블이 있어 분위기를 잡으면서 술 한잔을 기울일 수 있었다. 이를 본 오상진은 "모든 인테리어가 아내를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오영욱 디자인 전문가는 총 2천 만원을 가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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