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진영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박진영이 현역 가수의 완곡 댄스를 선보였다. 90년대, 2000년대와 2010년대에도 살아있다는 박진영은 오래가는 강한자의 면모를 열심히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30년 넘게 아이돌이고 싶은 박진영의 열정과 자신감이 한껏 돋보였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살아있네'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희철과 하니는 흥겹게 춤을 따라했다. 데프콘은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 박진영을 위해 타올과 의자까지 마련해주었고, 귀빈 게스트를 위한 피로회복제도 제공되었다.

희철, 하니, 데프콘은 MC로서 박진영의 히트곡 메들리를 점검했다. 그의 히트곡은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엘리베이터' 등이 있었다. 김희철은 과거 박진영의 팬이었던 만큼, 그의 히트곡 메들리 댄스를 충분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진영은 '살아있네' 무대를 마치면서 숨을 몰아쉬었고, 다시 힘을 내 히트곡 메들리 댄스를 선보였다. 여느 아이돌들처럼, 박진영은 자신의 곡을 헷갈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그는 데프콘과 함께 파트너 호흡을 맞추면서 '그녀는 예뻤다', '허니' 등의 댄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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