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심부정맥 혈전증에 관심이 모아졌다.
심부정맥 혈전증이란 하지 내 정맥의 혈류 장애로 인해 정체된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피떡)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 ‘심부정맥 혈전증’은 다리의 혈관 속 피가 굳어 혈액 순환을 막아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초기 증상은 빈혈이나 부종처럼 그리 뚜렷하지 않으므로 스스로 무시해 병을 악화시키기 쉽다. 때문에 다리가 붓거나 다리 혈관이 잘 보이거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무릎에서 열이 나거나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이 보일 때에는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한편, 청소년들이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관절염, 심부정맥 혈전증 등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PC방의 좁은 의자에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공간에 담배연기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장애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게임 중간 중간 일어나 걷던지 다리를 뻗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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