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엄지원의 남편 오영욱이 출연했다.

20일, 오후 8시 20분부터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tvN '내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7회는 '아내 바보의 신혼집 인테리어'로 진행되었으며, 일명 아내 바보들이 방송에 출연했다. 기혼남 박건형과 김준현은 아내 만족에 대해 "으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내방의품격
사진:내방의품격

이날 정재엽 가구 디자이너도 "신혼인데, 집에 대한 로망이 많았다. 결국에는 아내 취향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주방과 옷방은 아내를 위한 공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첫 출연한 디자인 회사 대표 오영욱 씨도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배우 엄지원 씨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아내 바보 지수에 대해 "제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연한 여행 작가 오영욱은 엄지원을 위한 프로포즈 방식에 대해 책을 쓰기도 했다. 그는 책에 대해 "매일밤 연애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핸드폰으로 짤막한 시를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오영욱은 또 엄지원에 대해 "일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았다"라고 덧붙이며 아내 바보의 최고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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