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포토샵 능력자가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포토샵 능력자 정겨운 양이 ‘바둑덕후’ 김장훈을 상대로 능력자로 인정받기 위해 출연했다.

앞서 김장훈이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하자 두 번째 출연자에게도 많은 기대가 모아졌다.

가면을 쓰고 등장한 포토샵 능력자에 출연진들은 다소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가면을) 포토샵 한 건가요?”라고 능력자에 질문을 던졌다.

포토샵 능력자는 자신이 직접 포토샵한 자신의 얼굴이라는 점을 밝히자 출연진들은 가면 속 여인이 하니와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덕후맘 은지원은 포토샵 능력자의 역성을 들며 “포토샵으로 작업한 사진이라면 자연스럽지 않습니까?”라며 출연진들의 호응을 부추겼다.

데프콘은 그럼에도 의심을 드러내며 “사기인지 아닌지 봐야 한다”고 엄중한 잣대를 가져다 댔다.

김성주는 본인의 얼굴을 바탕으로 한 가면이라는 말에 “가면과 얼굴이 차이가 없나는 이야기냐”고 물었다.

포토샵 능력자는 이에 새침하게 “제 기준은요”라고 대답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드디어 공개된 포토샵 능력자의 얼굴에 출연진들은 방청객들을 향해 표를 찍으라고 말하며 “기술이 좋네”라고 감탄했다.

신봉선은 포토샵 능력자에 “실물도 귀염상이시고 아기아기스러우신데 사기친 거 맞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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