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또 오해영에 남자 주연 배우로 에릭이 출연한다.
오는 5월 2일,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첫 방송한다. 22일 또 오해영 측은 단독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방송 5분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작발표회 현장을 전해 화제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에릭을 포함해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 김지석,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이 함께했다. 이들은 친숙한 느낌으로 단체 사진을 찍어 '또 오해영'에 대한 방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방송 5분 하이라이트 영상 속에서는 유독 에릭이 빛난다. 에릭은 그동안 '연애의 발견', '불새' 등을 통해 로맨스의 한 획을 긋는 상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남자다운 외모와 부드러운 감성을 적절히 갖춘 남자, 에릭의 tvN '로코'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드라마 속에서 에릭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으로 자신이 사랑할 여자를 점지하게 된다. 그 대상이 바로 서현진. 에릭은 극중 '미친년'으로 불리는 독특한 매력의 서현진과 엮이면서 그를 차고 떠난 남자 이재윤에게 강한 분노를 표출한다. 과연 에릭은 극중에서 서현진의 마음을 얻고 자신이 느낀대로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
한편, 에릭의 tvN 로맨스 드라마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페이스인 셈이다. 그동안 tvN 로맨스 드라마에는 이진욱, 박서준, 서인국, 윤두준, 조정석이 '로맨스가 필요해', '오 나의 귀신님', '식샤를 합시다', '마녀의 연애' 등을 소화하며 남주 계보를 이어왔다. 그 계보를 이을 에릭의 까칠 츤데레 '박도경' 캐릭터가 기대된다.